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반려동물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바로 버려진동물들 이죠. 대부분 이 동물들이 잘못한 점을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의 변심으로 인해서 길거리에 버려진 동물들은 참으로 처참한 생활을 보내죠. 다행히 구조가 되어 다시 새로운 삶을 찾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버려진동물들의 구조 전 과 후의 놀랍게 변화된 모습'을 함께 보시죠.
#1 아사직전의 셰퍼드
정말 비쩍마른 몸에 영영실조
상태로 구출이 되어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로 말랐었죠.
지금은 잘먹고 잘 뛰어 논다고 합니다.
#2
화재사고로 인해서 강아지의
온 몸에는 화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소방관에 의해서
구조가 되었고,
지금은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3
개의 이름은 코코넛.
당시 너무 오랫동안 굶은 나머지
갈비뼈가 다 들어나 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따뜻한 햇볕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죠.
#4
살이 다 갈라졌던 아우구스투스
온 몸에 심한 피부병을 앓고 있었죠.
다행히 구조가 되어
갖은 치료를 다 받아서
회복해서 예쁜 개가 되었습니다.
#5
몸이 석화로 굳어서 돌덩이가
되었던 녀석입니다.
이름은 매그.
사람의 접근을 경계 했었지만
지금은 스킨쉽을 아주 좋아합니다.
#6
버려진 상점에서 발견된 녀석
안구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꾀나 건강한 녀석입니다.
#7
마일리가 쓰레기 더미에서 살면서
구조대에 의해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심각한 부상을 당해서
걷기조차 힘들었떤 녀석이지만
지금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8
온몸에 끔찍한 피부병과 폐렴으로 인해서
엄청난 고생을 하던 녀석이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완전히 회복하였습니다.
털색깔이 확연히 틀리죠?
#9
구출 전과 후의 코플랜드 입니다.
아주 심각한 피부병으로
고생을 하던 녀석이었죠.
지금은 행복한 가정에서
예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10
가난한 몬트리올 거리에서 발견되어
개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더러운 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조대를 만난 후
이 개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11
기생충과 굶주림에서 허덕였던 녀석입니다.
털이 다 벗겨져 형편이 없었지만
구조대를 만난 후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12
나뭇가지와 모래를 먹으며
간간히 생명을 유지하던 녀석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13
화재로 인해서 얼굴의 대부분에
화상을 입었던 녀석입니다.
다행히 멋진 가족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14
길거리에서 죽어 가던 개 였습니다.
온몸에 상처와 피부병이 번져 있었고,
2개월이 지난 후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15
강아지가 뜨거운 타르에 빠져서
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개가 죽을거라 얘기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3시간에 걸쳐
이 강아지의 몸을 다 닦아 주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강아지
#16
1킬로에 가까운 진흙을 달고 살았던 강아지
구출 후 이 강아지는
시원하게 털을 깎고
새로운 강아지로 변신했습니다.
털을 제거하고 나니 한 마리의 개가 또 생긴 것 같네요.
#17
멕시코에 있던 이 녀석은
끔찍한 안구 감염으로
거의 죽을뻔 했으나, 누군가 SNS에
이 개의 사연을 올려서 미국에서
구조를 하여 수술을 했습니다.
#18
이 강아지는 주인에 의해서
길가에 버려졌습니다.
털이 길고, 피부가 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구조되어
새로운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19
발견당시 심한 영양실조와
뼈가 피부를 뚫고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지극 정성으로 돌본 결과
지금은 살이 통통하게 올랐습니다.
#20
주인이 개를 심각하게 소홀히 대해서
온갖 피부병과 굶주림으로
힘들어 했지만 구출후
새로운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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