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에서 대 스타가된 강아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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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읽다보면 인생역전을 한 사람들의 보도가 나오죠? 로또에 걸렸다던지, 사업을 해서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사연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인생역전이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 소개하는 강아지도 해당이 되니까요. 소개해 드릴 강아지의 이름은 뽀빠이 이며, 오랫동안 유기견 생활을 해 왔습니다. 어떻게 해서 대 스타가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LA에 사는 한 강아지의 이야기 입니다.

이름은 뽀빠이!

아이비 디프라는 사람이 떠돌이

강아지 뽀빠이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그가 뽀빠이를 만날 당시,

매우 마른 상태에,

털은 서로 엉겨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디프와 그의 남편은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있어서,

처음에는 입양할 생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뽀빠이가

매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식구로 맞이하게 됩니다.

 

 

 

 

 

 

디프는 평소 음식을

찍어서 인스타 그램에

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루는 뽀빠이를 데리고

나갔는데 평소처럼  음식을

먹으며 사진을 찍다가

특이한 점을 발견 합니다.

 

 

 

 

뽀빠이가 음식을

앞에두고도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다는

점을 알게 되었죠.

 

 

 

 

다른 개와는 달리

음식에 달려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한장, 두장 찍은 사진이

이제는 19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우가 생겼답니다.

 

 

 

 

▼ 딸기 브레드 빙수와 함께 조용히 기다린다.

 

 

▼귀여운 돼지 아이스크림

 

 

▼헥헥~ 참을수 엄쪄~

-인스타그램 보기

 

▼까울~

 

 

▼도넛을 향해 미소

 

 

▼엄청 애처로운 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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