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려 동물들은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를 기쁘게 해 주는 재능, 그리고 반겨주는 재능, 놀아주기도 하고, 집을 지키며 다른사람들을 경계하기도 합니다. 더해서 더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개는 시바견 종류로 이름은 보리라고 합니다. 정말 사람같은 모델인데요. 표정하며, 포즈하며 남다른 강아지! 모델이 된 시바견, 보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설명식으로 풀이하면 재미없으니, 재미있는 방식으로 글을 써 내려가도록 하죠 ^^
1 보리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보리 입니다.
엄마랑 아빠는 김예나, 데이비드 펑 이구요.
다른 개랑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개였어요.
엄마랑 아빠는 주말에
재미삼아 나에게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그러니 다른사람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잘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내 모습이 좋은지
엄마아빠는 나에게 계속
옷을 입혔습니다.
저는 더 열심히 했죠.
이게 내 길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여러 광고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남성옷
모델이 되면 어떻겠냐고
말이죠. ㅎㅎ
저는 좀 더
좋은 포즈를 잡고
사람들과 비슷하게
해보려고 했어요.
생각에 잠기는척
따라했더니
정말 멋진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저한테는
모자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머리가 따뜻해 지는 느낌~
하지만 때로는
비지니스맨이
되고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이것 보세요 ^^
스타일이 살아있습니다.
썬글라스도 맘에들어요
저는 다재다능한것
같아요.
헥헥
이 옷은 어떤가요?
장미꽃 하나가
분위기를 살려주네요.
목까지 오는
폴라티는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입을만해요 ~
흐흠~
어때요?
이정도면
비니지스맨 같죠?
가죽 점퍼도 좋아요
나에게
이렇게 잘 맞는지
잘 몰랐어요 ㅎ
내 털색상에 맞게
밝은색 옷도
이정도면
잘 맞죠?^^
하핫
이런 색상의
아이템도 괜찮네요~
가끔
사무도 봅니다.
노트북은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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