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부자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노력한 사람들도 많지만, 단지 상속으로 부자가 된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을 일명 '금수저' 라고 부르는데요. 일반사람들이 듣기만 해도 입이 쩍 벌이질만한 천문학적인 금액을 상속받기도 하죠.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있듯이 이 들은 자칫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재산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10위 사이러스 푸나왈라(Cyrus Poonawalla) $8.6B(9천8백억원)
현재 75세 이며, 50년 인도의 혈청 연구소를 설정해서 아들 개인 소유의 회사에서 매출과 이익을 얻었다.
9위 쿠마르 비를라(Kumar Birla) $8.8B(1조 80억원)
49세이며 상품을 팔아서 돈을 많이 모았습니다.
8위 나다르(Shiv Nadar) $11.4B(1조3천억원)
IT업계의 자체개발 소프트 웨어로 억만 장자에 오른 사람입니다.
7위 Godrej family $12.4B(1조4천억원)
10년 마다 수익 10배 증가를 목표로 하는 고드레이지 그룹입니다.
6위 락슈미 미탈(Lakshmi Mittal) $12.5B(1조4천억원)
철강업계의를 이끌어 최근 5년만에 $11 억의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
5위 Pallonji Mistry $13.9B(1조 6천억원)
엔지니어링 및 건설로 막대한 돈을 벌었다.
4위 아짐 프렘(Azim Premji) $15B(1조 7천억원)
아짐 프렘은 소프트웨어의 매출로 큰 부자가 되었다.
3위 힌두자 그룹(Hinduja family) $15.2B(1조 7천억원)
힌두자 그룹은 트럭 및 윤활제, 은행, 케이블TV에 이르기 까지 다방면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
2위 Dilip Shanghvi $16.9B(1조 9천억원)
인도에서 가장 부유한 제약 재벌로 수익서열 1위는 백혈병 치료제를 만들어서 벌고있다.
1위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 $22.7B(2조 6천억원)
석유와 가스 재벌이며, 4G 전화 서비스 JIO 출시와 함께 인도의 통신시장에서 가격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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