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과 관련된 세계 기네스북 5가지
성과 관련된 신기한 기네스 기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가장 큰 성기를 가진 남자
1970년생 미국의 조나 팰컨(Jonah Falcon)으로 배우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아무것도 안했을때는 24cm 이고, 발기를 했을때에는 34cm로 커진다고 하네요. 백인 남성입니다. 보통사람의 상상을 초월 하죠? 나라별로 보면 아프리카 수단의 남성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지만 예외도 있는 모양입니다. 여기에 비해 한국남성들은 명함도 못 내미는 실정이라고 하네요.
2 가장 큰 유방을 가진 여자
미국의 여성 애니 호스킨스 터너(annie Hawkins-Turner)이며, 흑인 여성입니다. 이미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수술을 받지 않은 본인의 가슴이라고 하네요. 유방 아래로 사이즈를 측정 했을 때 109.2cm, 유두를 포함하면 177.8cm 라고 합니다. 또한 수치로 나타내면 가슴 사이즈는 102ZZZ사이즈이고 무게는 무려 50Kg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3 가장 큰 힙(Hip)을 가진 여성
미국 시카고에 사는 Sarah Massey라는 흑인 여성 입니다. 히프의 둘레가 무려 2m13cm 라고 합니다.
4 가장 아이를 많이 낳은 여성
러시아 여성인 Valentina Vassilyeva로 네쌍둥이 4회, 세쌍둥이 7회, 쌍둥이16회로 총 27회의 분만을 통해서 69명의 아이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 현재 67명 만이 살아남았다고 하네요. 20세기 이후에 나온 기록으로는 칠레 여성인 Leontina Albina라는 여성이 64명의 아이를 출산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쌍둥이를 낳지 않고 최고로 분만을 많이 한 여성은 루마니아의 Livia Ionce라고 하며 2008년의 44살 되던해에 18번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하네요. 엄마의 힘은 대단한 것 같네요.
5 가장 어린 나이에 출산한 여성
페루의 리나 메디나 라는 여성은 5살 7개월의 나이에 역사상 최연소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5살 나이에 배가 불룩해진 그녀의 부모는 종양이 생긴 줄 알고 병원에 갔다가 임신으로 밝혀져,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을 했는데요. 이미 8개월때 월경을 시작했으며, 4세때 유방과 음모가 발달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아빠는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리나가 어떻게 임신하게 되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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