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의 우정이 변치않고 오랜기간 사람을 사귀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사람도 그렇지만 동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통 어릴때 친했던 친구가 크고나서 더 힘이되고 좋은 친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상쾌한 숲에서 준비한 내용은 아주 어릴때 부터 같이 자라서 크고 난다음에도 우정이 변치않고 친하게 지내는 동물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강아지와 여우
강아지 반만 하던 여우가 어느새 커서
해맑게 웃고 있네요. 너무 뿌듯하게 웃고 있어서
제 마음도 가벼워 지네요.
#2 강아지 삼형제
엄청 귀여운 삼색 강아지들이
어느새 성장해서
서로의 우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3 종을 초월한 우정
처음 만났을 때 더 어렸던
강아지가 지금은
키가 훌쩍 더 커져 버렸네요.
하지만 그 우정은 변치 않고 있습니다.
#4 냥이 형제
어릴적 이불위에서 놀았던 냥이
어느새 몸집은 커졌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답니다.
동물들의 우정도 때로는
사람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5 오드 아이 쌍둥이 고양이
정말 눈이 이쁜 쌍둥이
고양이 형제 입니다.
커서도 똑같이 자라서
너무너무 이쁜 한쌍이네요.
#6 최고의 반전
어릴때 애들이 완전 커서
이젠 컸던 아이가 새끼 강아지가
된 듯 착시효과를 가져 옵니다.
#7 오리와 강아지들
어릴 때 머리위에 있던
새끼 오리들이
커서는 등 위에서 놀고 있습니다.
#8 고양이 친구
어릴 때 부터 친구였던
이 고양이 들은
커서도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군요.
둘 다 잘 먹었는지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는 것도 닮았군요.
#9 어느새 커버린 녀석
항상 똑같은 자세로 잠을 잔다는 이 녀석
조금 무거워 졌지만
변치 않는 마음으로 보면 깃털같이 가볍습니다.
#10 껴안은 고양이
잠 잘때도 항상 붙어 있는
이 고양이 둘은
어릴 때 한 곳에 쏙~ 들어가서
잠을 잤지만 지금은
엉덩이만 겨우 들어가네요.
그래도 귀엽습니다.^^
#11 강아지와 치타
예전에 소개해 드렸던 강아지와 치타의
변치않는 우정... 관련글 보기
그 우정 끝까지 이어가길 바랍니다.^^
#12 하트 고양이
가슴의 털이 하트를 그리고 있는
귀여운 두 녀석 입니다.
어릴때 부터 함께 자라
항상 단짝으로 지내고 있는데요.
커서도 변치 않는 우정으로
항상 함께 생활한다고 하네요.
#13 훌쩍 커버린 녀석
어릴때 부터 돌보아 주던 녀석이
어느새 같은 덩치가 되었네요.
그렇지만 의지하는 것은 여전하네요.
#14 너구리와 강아지 성장기
길 잃은 새끼 너구리와
친구가 된 반려견.
부쩍 자랐지만 어릴때 부터 친구였던
녀석들은 아직도 든든한 친구입니다.
#15 토끼와 강아지
강아지 때부터 함께 자랐습니다.
강아지와 토끼가 친구가 되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몸집이 커져도
토끼를 괴롭히지 않고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
참 기특하고 신기합니다.
#16 이불 덮은 고양이
아기 이불에서 두 고양이가
아기처럼 쌔근쌔근 잠을 잤지만
지금은 다커서 발이랑 꼬리가
다 나오네요 ^^
#17 환상의 모,자 커플
겉모습이 똑같아서 크고 나서는
형제 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면 부모,자식
사이였다는 것을~
#18 우리는 닮은꼴
털 색깔이 닮아서 그런지
더 닮아 보입니다.^^
#19 어릴때나 커서나~
쉬고 있을 때의 동작은 똑같네요 ^^
#20 고슴도치와 개
#21 개와 고양이
이렇게 친하기 힘든 사이인데
완전 친하네요
#22 특이한 한쌍이네요.
#23 강아지와 돼지
돼지의 몸집이 놀랍게
커졌네요.
#24 고양이 커플들
#25 고양이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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