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계에는 정말 특이한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김새, 웃긴행동, 사람과 같은 몸짓, 스타일 등 상상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할 때가 있죠. 상쾌한숲 에서 이번에 준비한 내용은 보기만 해도 신기하고 웃긴 고양이 이야기 입니다. 이 고양이는 눈썹이 특이해서 한번 보기만 하면 그 얼굴이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다 함께 보시죠.
이 고양이의 이름은 릴리!
미국 뉴저지의 한 거리에서
캐스팅 되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할
숯검둥이 눈썹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멋진 것은 아니군요!
조금 우스꽝 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조금 화난 고양이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눈썹이 바로
릴리의 매력입니다.
때로는 놀란 모양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얼마나 귀여운지..
릴리는 자신의 눈썹이
이렇게 특이한지 알까요?
뭘 보고 이렇게 놀란거야?
혹시...... 거울?
▼ 장난을 치려다가 주인에게 들켜서
깜짝 놀라고 있는 릴리!
"꼼짝마!"
▼조금 거만한 자세를 하고 있는 '릴리'
고양이 보스 같은 느낌이다.
▼ 이것봐~ 뭘 그렇게 빤히 쳐다 보시는가
▼캬울~
▼느끼한 눈빛 보내지마~
▼ 눈동자가... 사라졌어!!!
신기하고 재미난 글을
카카오채널로 구독하세요!
상쾌한 숲 이야기
지금 인기 급상승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 버튼 과 페북 좋아요 클릭 부탁드려요^ㅡ^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