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를 아십니까? 60년대부터 시작한 이 영화는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죠. 그만큼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액션도 액션이지만 여기에 등장하는 본드걸 역시 큰 활약을 했는데요. 스파이로 등장하는가 하면, 본드의 옆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였죠. 그 예뻣던 본드걸들은 지금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본드걸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슬라 안드레스
1962년 첫편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우슬라 안드레스
역대 순위로 지금까지도
제일 섹시했던 본드걸로 남아있죠.
2 다니엘라 비앙키
1963년의 2편의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
에 출연한 다니엘라입니다.
소련 영사관의 요원역할을 맡았죠.
3 셜리 이튼
1964년 골드핑거
"Goldfinger"
에 출연한 셜리 이튼은
그당시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4 아너 블래크먼
1964년 골드핑거
"Goldfinger"
에 출연해 비행단 단장역으 맡았죠.
최초로 본드걸과 격투를 했죠.
5 클로딘 오저
1965년 썬더볼트 작전
"Thunderball"
6 다이애나 리그
1969년 여왕폐하 대작전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7 라나우드
1971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8 질 세인트 존
1971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9 제인 시모어
1973년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10 글로리아 핸드리
1973년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11 모드 애덤스
1974년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2 브릿 애클란드
1974년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3 바버라 바크
1977년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14 로이스 차일즈
1979년 문레이커
"Moonraker"
15 코린 클레리
1979년 문레이커
"Moonraker"
16 린 홀리 존슨
1981년 유어 아이스 온리
"For Your Eyes Only"
17 캐럴 부케
1981년 유어 아이스 온리
"For Your Eyes Only"
18 모드 애덤스
1983년 옥토퍼시
"Octopussy"
19 타냐 로버츠
1985년 뷰투어킬
"A View to a Kill"
20 마리암 다보
1987년 리빙 데이라이트
"The Living Daylights"
21 캐리 로웰
1989년 살인 면허
"Licence to Kill"
22 팜케 얀센
1995년 골든 아이
"Golden Eye"
23 이자벨라 스코럽코
1995년 골든 아이
"Golden Eye"
24 테리 해처
1997년 네버다이
"Tomorrow Never Dies"
25 양자경
1997년 네버다이
"Tomorrow Never Dies"
아시아 최초의 본드걸이죠.
26 소피 마르소
1999년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
27데니스 리처드
1999년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
지금 인기 급상승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 버튼 과 페북 좋아요 클릭 부탁드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