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죠? 사람들은 패팅에 파카에 월동준비를 마쳤지만 우리 동물들은 어떤가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반려동물들에게 따뜻한 옷 하나 선물해 주면 좋을것같아요! 전 세계 반려동물들의 월동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정말 따뜻하게 스웨터 입은 사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
스웨터 입은 햄스터
아기자기하죠?
바로 햄스터 입니다.
스웨터를 입으니 인형같네요.
2
스웨터 입은 아기돼지
핑크색 스웨터 보다
네발에 신은 양말이
정말 깜찍하네요^^
3
토끼 스웨터
토끼가 스웨터 입은
모습은 처음보지만
잘 어울리네요.
4
달팽이도 월동준비를
마쳤습니다.
따뜻한 스웨터 등껍질!
5
아기 염소도
월동준비가 한창이군요!
6
이쁘게 차려입은
아기냥이에요~
저고리 같은 스웨터네요.
7
거북이 등껍질에
꽃이 피었네요~
8
셰퍼드도 월동준비에
한창입니다~
몸에 딱 맞는 옷이네요
9
기니피그는 아예
스웨터 속으로 쏙 들어갔군요.
10
털 없는 앵무새 입니다.
사람들이 따뜻한 옷을 만들어 주었네요.
11
고슴도치도
스웨터 집이 생겼어요!
가시 때문에 불편하지만
따뜻해요^^
12
뱀도 올겨울
동면은 스웨터 속에서!
13
쥐라고 스웨터 입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14
백색 뱀 입니다.
몸 길이에 딱 맞게
맞춤 제작을 했군요!
15
아기 양도
올 겨울엔 따뜻하겠어요~!
참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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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하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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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눈에 딱 튀는 스웨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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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도
몸색깔에 맞는
갈색 스웨터를 입었군요
19
너무 귀여워요!
모자까지 달려있다니
빨간망또 차차 가 생각나네요 ^^
20
역시 아가들은 동물이든
사람이든 다 귀여운것 같아요
21
17년 정유년!
닭들도 빠질 수 없죠!
빨간 따뜻한 스웨터 하나씩 입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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