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추되기 위해 다시 태어난 F16 전투기
최근들어 드론이 집중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드론이라는 것은 군사 분야에서 유일하게 사용 되었지만 현재에는 단돈 몇 만원으로 작은 드론에서 부터 고가의 최첨단 드론 까지 일반인들이 구입을 하여 사용할 수가 있게되었죠. 최근 군사분야 에서는 고성능 센서를 탑재하여 장시간 감시.첩보활동, 또는 미사일 폭탄을 설치하여 공격이 가능한 드론도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쟁으로 인하여 유인 항공기의 파일럿이 생명을 위협받아가며 비행기를 조종 했지만 현재에는 모든 것들이 드론화 되고 있습니다. 최근 2016년 9월 미국 공군은 F-16 전투기를 무인화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QF-16으로 바꾸었습니다. 원래는 유인항공기 였지만 기체를 버리는 것은 낭비라는 것이 미 공군의 입장이죠. 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