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의 '大 변신'
사람들은 행사가 있을 때나 혹은 기분이 좋지 않아 꿀꿀할때 '변신'을 하고싶어 합니다. 누구보다 더 이쁘고 멋져 보이고 싶어하죠. 그래서 '옷이 날개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꾸미기 전과 후의 모습이 차이가 납니다. 이런 모습들은 애완동물 도 마찬가지 인데요. 평소에는 칙칙하고 별볼일 없는 모습이지만 한번 꾸며주면 아주 확 달라지는 우리 반려동물들 입니다. 꾸미기 전과 후의 모습이 어떻게 틀린지 상쾌한숲 에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1 변신 전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강아지 이쁘긴 하지만 털 길이가 너무 길어 보입니다. 특히 귀쪽 털이 지저분 하기 까지 하네요. #1 변신 후 동글동글 귀여운 강아지로 대 변신을 했네요. 귀쪽 털을 짧게 손질하고 머리 모양을 둥글게 손질했습니다. 동그란 눈이 돋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