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발이 없는 강아지 변하는 과정
동물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던 시절에는 아주 많은 동물들이 동물학대를 당했었죠. 생각만 해도 끔찍했던 시절인데요. 요즘엔 동물보호단체 및 동물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기에 점점 우리 동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동물에 대한 생각이 안좋은 분들이 있기에 이 글을 소개해 드리며,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이 글은 Bored Panda 출처의 글입니다. ■ '보니'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루마니아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수의사는 보니가 기차에 치였다고 추측했지만 어쩌면 사람에 의해서 이렇게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죠. '보니'는 발견당시 코와 발이 없었어요. 상태가 심각해서 살기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