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행사가 있을 때나 혹은 기분이 좋지 않아 꿀꿀할때 '변신'을 하고싶어 합니다. 누구보다 더 이쁘고 멋져 보이고 싶어하죠. 그래서 '옷이 날개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꾸미기 전과 후의 모습이 차이가 납니다. 이런 모습들은 애완동물 도 마찬가지 인데요. 평소에는 칙칙하고 별볼일 없는 모습이지만 한번 꾸며주면 아주 확 달라지는 우리 반려동물들 입니다. 꾸미기 전과 후의 모습이 어떻게 틀린지 상쾌한숲 에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1 변신 전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강아지
이쁘긴 하지만 털 길이가
너무 길어 보입니다.
특히 귀쪽 털이 지저분 하기 까지 하네요.
#1 변신 후
동글동글 귀여운 강아지로
대 변신을 했네요.
귀쪽 털을 짧게 손질하고
머리 모양을 둥글게 손질했습니다.
동그란 눈이 돋보이네요.
#2 변신전
털이 너무 길어서 지저분합니다.
눈도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
미용이 절실한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2 변신 후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대 변신을 했군요.
정말 핸섬한 강아지로
변신했습니다.
털길이와 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사진입니다.
#3 변신 전
뭉글뭉글 털 복숭이 입니다.
눈도 안보이고 입주변은 지저분
하기까지 하네요.
#3 변신 후
눈 주변의 털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만 정리를 하니
이쁜 강아지의 모습이 나오네요.
#4 변신 전
털이 덥수룩 하니
뭔가 반성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강아지로 보입니다.
#4 변신 후
털을 짧게 잘랐습니다.
뭔가 더 멋져 보이고
시원해 보이네요.
#5 변신 전
덧니 때문인지 털이 삐죽삐죽
서서 그런건지 엄청
사나워 보이고 경계가 되네요.
#5 변신 후
털을 말끔히 눕혀서 정리를 했습니다.
어린 백사자 처럼 보이네요.
#6 변신 전
덥수룩 한 털이
좀 지저분한 느낌을 줍니다.
뭘 먹었는지 턱에는
노란색 이물질을 잔뜩
묻혔군요.
#6 변신 후
스타일이 멋진 강아지로
다시 태어난 듯 합니다.
귀 모양도 동글동글
너무 귀엽네요.^^
표정까지 모델 같아 보입니다.
#7 변신 전
털이 너무 길어서 눈을 다 가렸습니다.
#7 변신 후
털을 세웠더니
터프 강아지로 변신을 했습니다.
#8 변신 전
전체적으로 지전분한
느낌마저 들게 하네요.
#8 변신 후
앙증맞은 이쁜 강아지로
재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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