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이용요금 이용방법 총정리
요즘에는 카쉐어링 사이트인 쏘카 업체가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차가 없는집이 없고, 자동차가 없으면 불편할 때가 많은데요. 이런 불편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업체가 나타났어요. 바로 쏘카 인데요. 내가 필요할때 차량을 빌려서 탈 수 있고, 내가 이동한만큼만 요금을 내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쏘카 이용요금 쏘카 이용방법, 반납 등 자세한 정보를 알아볼게요.
쏘카 이용방법 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가입하기
가입은 간단하게 모바일 및 PC로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쏘카 회원가입 행사 중이라서 3시간 쏘카 무료쿠폰 발급을 하고 있으며, 페북,네이버,카톡 신한 앱 카드 등으로 아주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네이버 아이디로 간편가입을 했습니다.
카쉐어링 이라는 것이 알고 보면 너무 간단한 서비스 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런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상용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쏘카 찾고, 실시간 예약하고 지도에 표시된 소카 차량으로 가서 이용하면 등록한 카드로 자동결제 되기 때문에 엄청 획기적인 카쉐어링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쏘카 가입 절차는 간단한 개인 정보와 본인확인을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지역과 주소 등을 입력하고,
마지막 단계로 운전면허 와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쏘카 무료쿠폰 발급이 가능합니다.
가입을 하게 되면 거의 실시간으로 카톡으로 면허정보가 확인되었다는 문자메세지가 옵니다.
쏘카 이용방법은 가입 후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딱 3분안에 예약을 마칠 수 있습니다.
소카 가입 혜택
스파크, 레이, K3, 아반떼MD 등의 인기차량을 최대 50% 까지 할인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밤낮없이 할인쿠폰이 나오기 때문에 낮5시간 9,900원 밤 10시간 9천원 등 상상도 못할 쿠폰가격에 놀라실 겁니다.
SOCAR 에서 내가 타고 싶었던 미니 차량을 3시간 무료쿠폰을 이용해서 타 보세요.
2 소카 차량 예약 방법
전국에 쏘카존 은 무수히 많습니다. 아래 서울 시내를 보시면 쏘카존이 빼곡한걸 볼 수 있는데요.
지역선택 메뉴에서 신규,할인,피아트를 입력해서 쏘카 이벤트 존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소카예약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딱 3분안에 끝나는데요.
먼저 왕복,편도 설정 후 시간과 차종을 선택합니다.
차량과 장소 시간을 확인 한 후 예약, 결제 버튼을 누릅니다.
쿠폰 할인 등을 통해서 쿠폰 선택과 보험 선택을 한 후,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쏘카 예약 끝! 간단하죠?
3 쏘카 차량 이용 및 반납
쏘카 지정 구역에 가시면 내가 예약한 차량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쏘카 반납 또한 비슷한 구역의 쏘카 반납 장소에 반납을 해 주시면 되는데요. 이런 곳을 쏘카존 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폰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차량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경적을 울릴 수도 있습니다. 차량 반납이 끝나면 반납이 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쏘카 이용요금 정리
쏘카 차량 종류는 경,준중형,중형,수입차, SUV 승합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종이 있습니다. 렌트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요. 특히 가족들과 놀러갈때 쏘카 suv 를 이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쏘카 이용요금은 주중과 주말에 따라 틀리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제주공항 쏘카 이용 요금 입니다. 제주 소카 이용 요금은 다른 지역과 다르기 때문에 아래 내용을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쏘카 나이 제한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만21세 이상, 면허 취득 후 1년 이상 경과된 사람이 자격 조건 인데요. 쏘카 회원 혜택으로는 연회비 무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생깁니다.
쏘카 자동차 보험 내용
자동차 보험 같은 경우는 정말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약관을 잘 읽어보시고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꼭 조심해야 겠습니다.
일 기준 5천원 부터 자기부담금 최대 70만원 면책제도가 있으므로, 혹시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날 또는 장농운전면허 소지자 이면 미리 보험가입을 통해서 사고날 경우를 대비해 미연에 준비를 해 놓으시면 좋습니다.
이상으로 쏘카 이용방법 및 이용요금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