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몸을 터는 이유? 바로 '이것'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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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 또는 잠에서 깨어났을 때 강아지는 몸털기를 합니다. 강아지가 몸을 흔들어대는 행동은 왜 그런걸까요? 무언가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은 강아지가 몸을 터는 이유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1  젖은 털을 말리기 위해

거의 모든 강아지들이 목욕을 한 후에 몸을 털어냅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의 생존 본능 때문입니다. 야생에 사는 동물의 경우 몸에 물이 젖은 채로 있는 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며, 그것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물기를 잔뜩 빨아들인 털은 무게가 무거워 지고,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포식자가 공격을 할 경우 재빨리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들은 몸이 젖으면 재빨리 몸을 털어내는 행동을 합니다. 이런 강아지의 물털기 행동을 한번 할때 털속에 있는 약 70%의 물기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감정을 털어내기 위해


강아지들은 좋은 감정이던 나쁜 감정이던 어떠한 감정을 느낀 후에는 몸을 터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 모르는 사람을 보았을 때 심하게 짖은 후 상황이 종료된 후 몸을 털거나 주인이 사랑을 표현해서 꼭 껴안아 준 후에도 몸을 터는 행동을 합니다. 이러한 습성은 그런 상황을 모면하거나 싫어해서가 아니라, 어떠한 강렬한 자극을 받은 후에 강아지들은 그 흥분을 가라앉힌 후 정상적인 감정을 되잡기 위해서 몸을 턴다고 합니다.






 3  벌레를 털어내기 위해


강아지들은 원래 야생 동물이었기 때문에 그 습성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야생에서 살던 개들은 숲속 또는 풀숲에서 잠을 잤기 때문에 털속에 온갖 벌레들이 기생하였을 겁니다. 또한 털을 씻을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온몸이 흙 투성이 입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온몸을 털어서 이런 물질이나 기생충들을 제거하려고 하는 몸털기를 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도 그런 습성이 남아 있어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몸털기를 합니다.




 4  과도한 자극을 털어내기 위해


강아지 귀 청소를 할때 이런 현상을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면봉 혹은 거즈로 강아지의 귀를 닦은 뒤 강아지가 격렬하게 몸을 털거나 몸을 바닥에 비벼대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런 행동은 목욕 후 빗질을 하거나 민감한 부분을 쓰다듬어 줄 때에도 나타나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강아지가 좋아할거라 생각하고 이런 행동을 하지만 강아지 입장에서 보면 별로 좋지 않은 행동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강아지를 닦아주거나 문질러 주거나 쓰다듬는 행동 뒤에는 강아지의 격렬한 몸털기가 동반됩니다.




강아지가 몸을 터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알아보셨나요? 우리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인 강아지의 행동에 대해서 잘 안다면 강아지도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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