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남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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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인 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 학사로 졸업을 했죠. 

대학 시절에는 빼어난 미모 때문에 경인교대의 

김태희 라고 불리었다고 할 정도 였다고 합니다. 

 

 

뭐 지금도 그 미모는 변하지 않았죠!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선생님 직업을 포기하고 

아나운서로의 도전을 시도한 그녀, 

다행히 성공했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김선신 아나운서가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섭섭해 할  팬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김선신 아나운서는 야구, 농구, 배구 할 것 없이 

종목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해서 '야구 여신' 으로 

불리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축하해야 할 지 섭섭해야 할지... 물론 축하해 드려야죠^^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선신 아나운서 남편이 

궁금할 법도 한데요. 

 

 

정확하게 누구인지 공개되진 않았지만 

같은 방송일을 하는 방송관계자 라고 합니다. 

방송PD라는 말도 있구요.

 

 

 

 

 

 

김선신 아나운서 남편의

 궁금증은 결혼식 날 공개 되겠지요?

 

같은 방송 일을 하기 때문에 자주 만나게 되고 

말도 주고 받고 하다가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교제 후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결혼을 한 후에도 일을 그만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서, 결혼 후에도 김선신 아나운서의 활약을 볼 수가 있겠네요.

 

 

현재 김선신 아나운서는 '베이스볼 투나잇' 과 

'엠스플 투나잇'에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SNS를 통해 꽂꽂이 하는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예비신부 수업이 아니냐 라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많았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의 게시글 제목은 '청순한 여자' 였구요.

앞치마를 하고 꽃에 열중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죠.

 

태어나서 처음 하는 꽂꽂이 라는 글을 같이 게재했습니다.

 

 

 

아래는 김선신 아나운서 어릴 때 사진 인데요.

지금과 거의 비슷한 모습이라 어릴때와 다른점을 

찾기 힘들다는 이슈가 난 적도 있었지요!

 

 

김선신 아나운서는 

노홍철이 진행하는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라는 라디오 프로에도 출연을 했었죠!

아래 사진은 그 인증샷이구요!

 

노홍철은 특유의 웃음을 지어보았고,

김선신은 볼에 공기를 불어넣은

귀여운 표정을 지었네요.

 

이 프로에서 노홍철 DJ 가

김선신 아나운서에게

좋아하는 야구 팀이 있냐고 묻자,

김선신의 대답은 야구업계 종사자는

철칙이 있다면서, 그 철칙이 응원하는 팀을

절대로 얘기해선 안되고,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했었죠!

 

<노홍철, 김선신>

 

 

여자로써 사랑하는 남자와의 결혼은 당연한 것입니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결혼을 축하하며,

결혼 해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아직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지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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