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상비군 16만 예비군 44만5천의 비교적 적은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전경험이 많아 효율적인 작전을 하는 군대로 명성이 높으며, 미군들도 이스라엘 군의 기량을 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로 특수부대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군대 입니다.
하지만 인구수가 적어서 여자에게도 징병제를 적용하는 나라 입니다. 전 세계에서 여성에게 징병제를 도입한 나라는 북한과 이스라엘 밖에 없습니다. 전쟁을 하면 대부분 승리를 하는 아주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비군이 16만명 밖에 되지 않아서 국방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육해공의 구분 없이 하나의 사령부에서 작전이 이루어 지는 통합군 체제를 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남자와 여자가 같은 병영을 씁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남녀가 같은 내무반에서 생활 했지만 지금은 구분해서 내무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여자들도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결혼 등의 방법을 쓰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 여성 징집률은 60% 정도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군의 발표에 따르면 현역 군인 17만6500명 가운데 여군이 차지하는 비율은 33%인 5만8천명이라고 합니다.
여군의 군 복무기간은 2년으로 한국과 비슷하며, 징병검사는 만 17세에 이루어 지고 18세때 병과가 선택 된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여군들은 행정병으로 발탁되며, 그 이외에는 보급병, 간호병 등 여러분야에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에는 이스라엘 여군 4천명이 영국에 파견되어 여러가지 일을 도왔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여성이 전투병이 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체력과 신체검사,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100% 지원제 이며, 여군 비율은 5% 정도라고 합니다. 전투병이 되면 군 복무 기간은 2년8개월로 길어진다고 합니다. 이는 남자군인과 똑같은 기간인데요. 이스라엘 자체는 남녀평등사상이 강하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어린 나이에 징병제로 군대에 가게 된 이스라엘 여군들은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대부분 SNS를 한다고 합니다. 군대에서도 군 훈련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휴대폰을 들고 있게 허락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여성들이 군대를 떠나 사복을 입게 되면 어떤 모습이 될까요? 의외로 정말 모델 뺨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준비한 사진을 만나 보시죠.
이 여성들이 모델이냐구요? 아닙니다. 이스라엘 여군 입니다.
사진 마다 자세히 보시면 군복을 입은 사진이 다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군복을 입은 모습과 실제로 밖에서 직접 찍은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그녀들은 모두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고, 군복을 벗으니 일상의 평범한 아가씨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아가씨 보다는 모델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리게 보이지만 당당하게 군복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이스라엘 여군 사진들이 SNS에 퍼지면서 굉장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이스라엘 여군들은 그 숫자가 많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아름답다고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 그녀의 뛰어난 몸매를 보십시오. 마치 미인대회에 출전한 사람인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직업은 군인이지만 휴가를 나가면 화보촬영을 하는 모델 같은 느낌 입니다.
▲ 일상적인 모습이 편안해 보이네요. 하지만 군복을 입은 모습도 너무나 멋집니다.
▲ 장난끼 가득한 이스라엘 여군 입니다.
▲ 위장크림도 제대로 발랐군요.
이스라엘 여군들이 군복무를 마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의료보험이 면제가 되며, 대학 진학을 하게 되면 등록금 전액을 나라에서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가냘픈 몸매에 총이 그녀를 잡고 있는지 그녀가 총을 잡고 있는지 헬갈릴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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