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해 '세계일주' 선택 한 위대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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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부모자식 간의 소통! 대화가 아주 좋은데요.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부모자식 간의 대화가 많이 줄었습니다. 스마트폰 이라는 기계 하나가 지금의 시대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금 소개 해 드릴 사연은 딸을 위해 세계일주를 다녀온 엄마의 사연 입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외국 매체인 루 판다에서 다룬 내용을 오늘 상쾌한 숲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주에 사는 Evie Farrell이라는 여성의

이야기 입니다.

 

 

 

나의 절친한 친구가 42세의 나이로

암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슬하에는 두명의 딸이 있었죠.

 

 

 

그녀가 사망했을 때 

사람의 인생은 너무 짧다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새로 부엌을 꾸밀

3만 달러를 선택하지 않고,

내 딸과 함께 세계 여행을

가는것을 택했습니다.

 

 

 

 

"나의 친구는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가장 훌륭하고 멋진 여자였고

두 아이를 낳아 살아있는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물건을 사기 위해, 그리고

돈을 벌기위해 책상에 앉아 있는 것 보다

더 소중한 일로 일생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자식들과의 소통을 줄이고

돈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 분은 인생에서 아주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시드니의 홍보 컨설턴트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딸과 함께 세계 13개국을

방문하며 여행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영국, 프랑스, 중국 등 입니다.

 

 

 

 

2016년 2월 딸 에밀리와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언제 돌아올지 계획은 세우지 않았습니다.

 

지난 11개월 동안 13개국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1개의 배낭을 가지고 약 1년 동안을 여행했습니다.

 

 

 

 

에밀리는 여행 초창기에 놀라운 경험을 했고,

많은 학습과 자연을 경험 했습니다.

 

 

 

 

 

에밀리는 "나는 올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당신이 만약 무언가를 원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말하는 그 가능이란

실천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여러분들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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