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의 '大 변신'




728x90
반응형

 

사람들은 행사가 있을 때나 혹은 기분이 좋지 않아 꿀꿀할때 '변신'을 하고싶어 합니다. 누구보다 더 이쁘고 멋져 보이고 싶어하죠. 그래서 '옷이 날개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꾸미기 전과 후의 모습이 차이가 납니다. 이런 모습들은 애완동물 도 마찬가지 인데요. 평소에는 칙칙하고 별볼일 없는 모습이지만 한번 꾸며주면 아주 확 달라지는 우리 반려동물들 입니다. 꾸미기 전과 후의 모습이 어떻게 틀린지 상쾌한숲 에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1 변신 전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강아지

이쁘긴 하지만 털 길이가

너무 길어 보입니다.

특히 귀쪽 털이 지저분 하기 까지 하네요.

 

 

 

#1 변신 후

 

동글동글 귀여운 강아지로

대 변신을 했네요.

귀쪽 털을 짧게 손질하고

머리 모양을 둥글게 손질했습니다.

동그란 눈이 돋보이네요.

 

 

 

 

 

 

 

#2 변신전

 

털이 너무 길어서 지저분합니다.

눈도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

미용이 절실한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2 변신 후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대 변신을 했군요.

정말 핸섬한 강아지로

변신했습니다.

털길이와 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사진입니다.

 

 

 

 

 

#3 변신 전

 

뭉글뭉글 털 복숭이 입니다.

눈도 안보이고 입주변은 지저분

하기까지 하네요.

 

 

 

 

 

 

#3 변신 후

 

눈 주변의 털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만 정리를 하니

이쁜 강아지의 모습이 나오네요.

 

 

 

#4 변신 전

 

털이 덥수룩 하니

뭔가 반성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강아지로 보입니다.

 

 

 

 

 

 

#4 변신 후

 

털을 짧게 잘랐습니다.

뭔가 더 멋져 보이고

시원해 보이네요.

 

 

 

 

 

#5 변신 전

 

덧니 때문인지 털이 삐죽삐죽

서서 그런건지 엄청

사나워 보이고 경계가 되네요.

 

 

 

 

 

#5 변신 후

 

털을 말끔히 눕혀서 정리를 했습니다.

어린 백사자 처럼 보이네요.

 

 

 

 

 

 

#6 변신 전

 

덥수룩 한 털이

좀 지저분한 느낌을 줍니다.

뭘 먹었는지 턱에는

노란색 이물질을 잔뜩

묻혔군요.

 

 

 

 

 

#6 변신 후

 

스타일이 멋진 강아지로

다시 태어난 듯 합니다.

귀 모양도 동글동글

너무 귀엽네요.^^

표정까지 모델 같아 보입니다.

 

 

 

 

 

 

 

#7 변신 전

 

털이 너무 길어서 눈을 다 가렸습니다.

 

 

 

 

#7 변신 후

 

털을 세웠더니

터프 강아지로 변신을 했습니다.

 

 

 

 

 

 

#8 변신 전

 

전체적으로 지전분한

느낌마저 들게 하네요.

 

 

 

 

 

 

 

#8 변신 후

 

앙증맞은 이쁜 강아지로

재 탄생했습니다.

 

 

신기하고 재미난 글을

카카오채널로 구독하세요!

  이야기

>> 구독하기 <<

>> 구독하기 <<

 

 

지금 인기 급상승

- 가슴 뭉클한 '큰개와 어린아이'

- 고양이 부부가 저녁을 기다리는 이유?

- "놀랬잖냥!" 점프 냥이 순간포착 사진

- 정말 신이난 강아지 표정

공감♡버튼 꾸욱 눌러주세요.^ㅡ^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더 좋은글이 나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