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끈한 우정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로도 제작되고 책으로도 출판되기도 하죠. 또한 동물과 사람의 우정 이야기도 많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특별한 사연이 있지 않는 이상 대단해 보이지는 않는데요. 최근 미국 매체 보어판다에서 소년과 개의 2년 간의 끈끈한 우정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이 나왔는데요. 둘만의 아름다운 추억, 뜨거운 우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3세인 이 소년은 위탁 아동 시설의 아이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강아지 친구는 바로 레이건 이라는 개 인데요. 사랑스러운 둘은 항상 같이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이 위탁 시설은 지금 좋은 양부모을 만나기 위한 지원책으로 자선 책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이 둘의 진하고 감동적인 우정 얘기가 소개되는데요.
레이건과 작은 친구의
진한 감동 얘기가 시작됩니다.
이 두명의 듀오는 종종 커플티를 입습니다.
정말 깜찍하고 귀엽네요^^
▼아래 사진은 이 둘이 처음 만났을 때의 사진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둘은 정말 다정한 친구 같아 보입니다.
▼ 이 둘의 달콤한 우정은 할로윈 데이에서 독특한 의상으로 보여줬네요.
▼레이건은 슬픔에 잠겨있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하는 강아지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디 라는 아기는 11개월 째에 레이건을 만났다고 하죠.
▼레이건은 아이들과 노는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 레이건을 선택한 것은 우리가 결정한 최고의 결정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 위탁아동들을 돕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합니다.
▼ 저 너머로 지는 태양이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 아주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레이건! 천사의 강아지가 따로 없습니다.
▼ 때로는 책읽을 때에도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 정말 둘은 둘도 없는 친구이죠. 휴식을 취할때도 같이!
▼ 깜찍합니다 ^^
▼ 평생 추억에 남을 할로윈 데이
▼ 동물 놀이를 하는 중이네요.
▼ 영원한 우정 변치않길 ^^
지금 인기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