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넥소 나이트를 조립 해 보았다




728x90
반응형

 

 

저에게는 4살 아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다른 곳에서 레고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레고방에 가서 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동네에 또다른 레고 블럭방 이 생겼습니다. 여기에서는 대여를 해주던데요. 집에서 가져올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ㅎㅎ 회원가입을 하고 대여를 신청하니 오픈기념 선물이라며, 비스트 마스터의 넥소 나이트 블럭을 선물로 주더군요. 제품의 이름은 조금 달랐지만 실물은 똑같았습니다.

 

 

 

 

 

▼케이스의 앞면 입니다.

 

 

 

▼케이스의 뒷부분 입니다. NO. 33035 라고 적혀있군요.

 

 

▼제품 구성입니다. 비닐에 안전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총 16조각 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 우리 둘째 딸이 나도 하고 싶다고 아빠에게 오고 있습니다.^^ 손,발,몸통,방패,총 등의 구성입니다.

 

 

 

 

 

▼ 사실 레고를 처음 만들어 보는 초보입니다. ㅎㅎ 어릴때엔 산과 들로 뛰어다니며 놀았떤 지라 조금 서투릅니다.

 

 

 

 

▼머리와 헬멧, 그리고 손을 결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한번에 되지 않아서 어려웠지만 이내 재미를 붙였습니다.^^

 

 

 

 

▼하하하, 깔깔 웃고 있는 녀석이군요. 넌 내손에서 태어났어!

 

 

 

 

 

▼ 방패를 조립했습니다. 몸통만한 방패가 꽤나 무거워 보입니다.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노란색 총알이 잘 조립되지 않아서 거꾸로 끼운 모습입니다.

 

 

 

 

▼왠지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 총 부분이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그냥 적응하기로 했습니다.

 

 

 

 

 

▼뒷모습 입니다. 다리가 조금 비어보이긴 합니다. 투구의 곡선이 마음에 드는군요 ^^

 

 

 

 

▼ 옆으로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사실 우리 아들이 좋아해라고 만들어 보았는데, 제가 좋아하고 있습니다.ㅎㅎ

 

 

 

 

▼ 제품 케이스랑 같이 찍어봤습니다. 집에 전시를 해놔야 겠습니다.

 

 

 

▼영상으로 제작해봤습니다.

 

 

 

같이 볼만한 글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고양이

- 너 고양이야? 호랑이야?

- 영국군의 시대별 군장 속을 훔쳐볼까?

- 강아지와 함께 자면 좋은 이유 7가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