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해 '세계일주' 선택 한 위대한 엄마
육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부모자식 간의 소통! 대화가 아주 좋은데요.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부모자식 간의 대화가 많이 줄었습니다. 스마트폰 이라는 기계 하나가 지금의 시대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금 소개 해 드릴 사연은 딸을 위해 세계일주를 다녀온 엄마의 사연 입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외국 매체인 루 판다에서 다룬 내용을 오늘 상쾌한 숲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주에 사는 Evie Farrell이라는 여성의 이야기 입니다. 나의 절친한 친구가 42세의 나이로 암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슬하에는 두명의 딸이 있었죠. 그녀가 사망했을 때 사람의 인생은 너무 짧다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새로 부엌을 꾸밀 3만 달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