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과 관련된 세계 기네스북 5가지
성(性)과 관련된 세계 기네스북 5가지 성과 관련된 신기한 기네스 기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가장 큰 성기를 가진 남자 1970년생 미국의 조나 팰컨(Jonah Falcon)으로 배우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아무것도 안했을때는 24cm 이고, 발기를 했을때에는 34cm로 커진다고 하네요. 백인 남성입니다. 보통사람의 상상을 초월 하죠? 나라별로 보면 아프리카 수단의 남성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지만 예외도 있는 모양입니다. 여기에 비해 한국남성들은 명함도 못 내미는 실정이라고 하네요. 2 가장 큰 유방을 가진 여자 미국의 여성 애니 호스킨스 터너(annie Hawkins-Turner)이며, 흑인 여성입니다. 이미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수술을 받지 않은 본인의 가슴이라고 하네요. 유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