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내자녀찾기&인터넷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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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내자녀찾기&인터넷편지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정보는 논산훈련소 내자녀찾기 및 인터넷편지 보내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대부분 군대에 아이를 보내야 하는데요.

 

통일이 되지 않는 한 계속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애지중지 키운 내 아들이 군대에서 잘하고 있을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건강하게 있는지 보고 싶을 때가 하루 이틀이 아닐 겁니다.

특히 어머님들 마음은 더 쓰라릴 텐데요. 걱정이 되어 잠도 못 자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닐 줄로 압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훈련소에 있는 내 아들 모습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겼기 때문인데요. 바로 논산훈련소 내자녀찾기 서비스가 있어서 사진으로나마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서 육군훈련소라고 검색을 하시면 사이트를 찾을 수 있는데요.

 

육군훈련소

 

사이트에 들어가자마자 장병들이 훈련을 하는 모습의 사진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슴 찡하네요. 우측에 보면 내자녀찾기 및 편지쓰기 메뉴가 보이는데요.

내자녀찾기 먼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자녀-찾기

 

이 메뉴를 선택하면 입대한 다음 주 화요일부터 찾기가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요. 아들의 입대날과 이름, 그리고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바로 찾을 수 있으며, 총 두 번의 사진을 보게 됩니다.

 

첫 번째는 입대후 차주 수요일, 두 번째는 4주차에 한번 더 볼 수 있습니다.

 

연대-선택

 

다음으로 편지 쓰기인데요. 아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고 가족의 소식을 접하는 아들도 정말 힘이 날 겁니다. 물론 가슴이 아프긴 하겠죠.

연대를 선택한 후 편지쓰기가 가능한데요. 입대 후 다음 주 화요일은 지나야 된답니다.

 

편지-쓰기

 

내자녀 찾기와 비슷한 패턴으로 사용이 가능하고요. 편지를 쓰면 아래와 같이 접수가 된 다음 처리가 된다는 점 알아주시면 됩니다.

 

내자녀-찾기

 

이상으로 논산훈련소 내자녀찾기 및 인터넷편지 쓰기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훈련소 마치고 100일 휴가 나오면 좀 더 듬직한 아드님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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