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희귀 컬러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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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대전은 우리 인류 역사의 뼈아픈 경험입니다. 그 중에서도 2차 세계대전은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고,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갔으며 후세들 에게도 뼈아픈 후유증을 남겨 주었는데요.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말아야 하는게 맞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아직도 전쟁 중인 나라가 몇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2차 대전때 찍은 희퀴 컬러사진을 준비 해 봤습니다. 이 당시 대부분 흑백사진이고 퀄리티도 떨어져서 알아보기 힘든 사진이 많았지만 이번 사진은 좀 틀립니다.

 

 

 

▲1944년 알래스카 근처의 B-24D 비행기 한쌍

▲군인들과 학생들이 앉아있다. 1944년 템즈 강 다리위

▲미군, 신원은 확인되지 않으나 완전피 폐허가 되어 버린 마을을 지프를 타고 지나고 있다.

▲1944년, B-26비행기 밖에서 담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군 최고 사령관 미국의 드와이트D. 1944년

▲비행 갑판위. 1944년 항공 모함 렉싱턴(CV-16)위에 비행기 한대가 활주를 준비함.

▲1944년 미국 중위 조지가 조종하는 비행기.

▲큰 폭탄을 운반하는 미군 한쌍.

▲1943년 과달카날 섬 기슭의 물품 하역 장면.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군인.

▲탄약 위에서 식사를 하는 알수 없는 군인(닭고기, 으깬감자, 파인애플, 빵)

1943년 미군 트럭. 2차 세계대전 당시 세인트 루시아 분수 옆.

▲ 1943년 런던 전기보트 위의 여성 노동자.

▲폭격된 도시의 잔해를 치우는 미군들. 나치의 깃발을 손에 넣었다.

▲미군 엔지니어. 1943년 군사 작전 중 독일의 버려진 탱크에 TNT 1/2 폭발물을 설치하고 있다.

▲위장을 하며 기다리고 있는 미군. 사막전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1943년

▲1943년 튀니지. 탱크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

▲B-17 폭격기. 꿀 칠레ll 라는 이름을 하고 있다.

▲코퍼스 크리스트 해군 항공 교육생도들.

▲1941년 뉴욕의 버팔로 활주로에서  대화를 하며 메모를 하고있다.

▲미국 군인. 1941년 작전에 합류하는 윌리스 MB. 지프의 뒷좌석에 앉아있다.

▲1940년9월 미국 해병대. 하와이 근처 해상 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

▲1940년 승무원들은 항공모함 CV-6배를 타고 충돌 착륙한 비행기를 들고있다.

▲1940년 하와이 주변 미 해군 함대의 탑승 인원들.

▲ 사령관 베이스, 1943년 B-26 비행기 앞에 서 있는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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