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하루 숙박비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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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부자들이 아주많죠? 태어날 때 부터 금숟가락을 입에 물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흙수저로 시작해서 자수성가 하신분들이 많아요. 외국에는 자수성가가 많은 반면 한국에는 대를 이어서 상속부자가 많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밀어주기식 구조때문에 작은업체들이 크기 힘든 환경이라서 그렇겠죠? 어쨋든 이 사람들은 부유하다는 것일테고, 그 사람들은 남들과 다른 뭔가 특별한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최고급 숙박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하루 숙박비가 억소리 날 정도로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곳도 있다고 하죠. 다같이 알아볼까요?

 

 

6위 피지 라우쌀라 아일랜드 리조트(약 4,400만)

 

피지에 위치한 이곳의 힐탑 이스테이트는 박진영 부부가 신혼여행을 갔다온 곳이라고 합니다. 비싸기만 한것이 아니고 이곳에  머물기 위해서는 참 까다로운 절차가 있다고 하는데요, 리조트 사용 신청서와 소유주와 창립자에게 허가를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이국적인 분위기이며, 자연에서 바로 힐링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이곳은 25개나 되는 럭셔리 풀 빌라에, 골프장, 승마장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다고 하네요.

 

 

 

5위 플라자 아테네 호텔 (약 4,400만)

프랑스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이곳의 로얄 스위트 룸 입니다. 프랑스에서 유명한 디자이너가 인테리어를 했다고 합니다. 초호화 거실과 침실 그리고 스파가 있다고 하네요. 핑크빗 빛깔은 여성의 좋아하는 색으로 깜찍하면서도 인테리어는 중세시대의 기분이 들게 하는 조화로움 이네요.

초호화 침실 3개와 욕실이 있다고 하네요.

 

 

4위 포시즌 호텔 (약 5,000만)

미국 뉴욕에 있는 호텔 입니다. 꼭대기의 52층에 있는 타이 워너 펜트하우스가 하루 숙박비 약 5,000만 이라고 하는데요. 스위트룸이 무려 63개나 있다고 하네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뉴욕시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빙룸, 마스터 베드룸, 스파룸, 라이브러리 총 4개의 방으로 이루어 져 있으며, 전용엘리베이터와 정원이 있다고 하죠.

최상층의 방을 짓는데에 7년동안 557억을 사용했다고 하며, 뉴욕 맨하튼 시내를 전부 둘러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해요. 제일 윗층에 있다보니 조망권을 확실히 확보했나 보군요.

 

 

 

 

 

3위 그랜드 하얏트 칸 호텔 마르티네즈(Grand Hyatt cannes martinez) (약 6,000만)

프랑스 칸에 있는 호텔로 가장 비싼 숙박비는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입니다. 룸에서 지중해와 칸 베이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이트 톤의 호텔로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침실은 4개가 있으며 각 방마다 욕실이 있다고 합니다.

▲거실과 방 곳곳에 유명한 화가가 그린 미술품들이 걸려있다고 합니다. 욕실에는 피카소, 마티스 등의 그림도 있다고 하네요.

▲밝은 톤의 휴식을 즐기기엔 정말 아늑한 공간.

▲호화로운 야외 노천탕은 지중해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2위 라스팰리스 호텔(Raj Palace Hotel) (약 6,600만)

 

인도 자이푸르에 있는 호텔이며, 이곳의 프레지덴샬 스위트룸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구들이 전부 금과 상아로 도배가 되어있다고 할 정도라고 하네요. 침실이 6개 그리고 서재, 개인 영화관,도서관,미술관도 있으며 직속 요리사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 방마다 개별 풀장이 있다고 하네요.

▲금덩어리들로 지어진 것 같은 황금빛깔 서재

▲저것이 황금탁자라는 것인가...? 방 곳곳에 서있는 석상은 무엇을 의미할까..

▲거실에 비해서 룸은 밝은 이미지에 잠자기 좋게 만들었네요.

 

 

 

1위 호텔 프레지던트 윌슨 (Hotel President Wilson) (약 7,500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로 유명하죠. 이곳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호텔로 로얄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이 지금까지 알려진 전 세계 최고 비싼 숙박비를 자랑하죠. 그럴만도 한 것이 주변의 자연경관도 한몫 한다고 하는데요. 제네바 호수와 알프스 산맥의 그림같은 경치를 볼 수 있다고 하죠.

 

 

바닷물을 끌어와서 데워주는 시스템의 풀장이라고 합니다. 선텐은 물론, 주변에서 와인도 즐길 수 있도록 쇼파가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세련된 디자인과 밝은 조명이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중동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며, 인테리어 또한 이국적인 모습이네요. 직원들 또한 교육이 잘된 엘리트 직원만 뽑고, 서비스가 생명인 호텔이다보니 손님에게 깍듯이 대한다고 하네요.

 

와인바가 제공됩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와인을 한자리에 모아놓았습니다.

▲최고급 자재와 욕실은 대리석이며, 보안수준도 세계 최고라고 하죠.

12개의 침실과 화장실이 있으며, 여러 유명인사들이 머물렀다고 합니다.

 

▲이런 욕실에서 몸을 담그고 있으면 나오고 싶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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