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젊고 예쁜 사람도 세월 앞에서는 늙을 수 밖에 없는데요. 피부 관리만 잘 한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동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실천하면 정말로 꿀 피부를 가질 수 있는 피부 좋아지는 습관 9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목 주름 관리
목 주름을 보면 사람의 나이를 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목 주름 관리가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평소 높은 베개를 사용하기 보다는 목선과 등을 일직선으로 유지되게 낮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베개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목주름 관리에 좋습니다. 또한 로션을 바를 때에도 목까지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충분한 수면
수면이 부족하면 칙칙한 피부가 되기 쉽습니다. 또한 밤 10시부터 새벽 4시사이에 피부세포가 왕성하게 움직이므로, 밤에 잠을 푹 자는것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지름길 입니다.
3 정기적인 각질제거
딥 클렌징으로 모공의 깊은 곳까지 정기적으로 각질제거를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각질제거를 하면 노화된 각질이 모공을 막아 뾰루지나 여드름이 나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표정관리
스트레스로 인해 인상을 자주 쓰거나, 자주 웃거나 미간을 찡그리게 되면 그 부분에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평소 표정관리를 잘 해 준다면 불필요한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신선한 공기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도 피부건강에 좋습니다. 신선한 산소는 피부가 숨쉬는 것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줍니다.
6 사우나 조절
사우나를 너무 자주하게 되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게 되며, 피부가 건조하기 쉽고 탄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잦은 사우나를 피하고 샤워 후에는 피부 보습을 위해 바디로션을 꼭 바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7 티슈사용 자제
미용티슈는 생각보다 피부에 자극을 많이 주며, 주름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피부자극이 적은 퍼프나 면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 충분한 수분 섭취
몸속에 수분이 많으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은 물 마시는 습관이 잘 되어 있지 않은데, 시간을 정해서 물마시는 것을 생활화 한다면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해 주기 때문에 피부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9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은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평소 외출시에만 발랐지만 자외선은 주름 외에도 기미, 주근깨, 잡티도 유발시키므로 실내에 있을때도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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