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러브미우에서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고양이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고양이는 오른쪽 앞발이 삐뚤어져 있는 귀형 형태로 태어났는데요. 겉보기에는 일반 고양이와 다른 모습이지만, 하는 행동은 일반 고양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흉골 주변에 까지 문제가 있었던 이 고양이는 수술을 받게 되는데요...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Lobstah 라는 고양이 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오른쪽 앞발 귀형인데요. 처음부터 사람손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태어난지 4개월 쯤 되는날에 발견이 되어, 샌프란시스코 동물관리 센터 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장시간에 걸친 대 수술 끝에 병과 싸워 일어나게 되었고, 지금은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네요.
▼주인과 함께 편안한 낮잠을 청하고 있는 고양이 입니다.
▼주인과 놀이를 하다가 잠시 의자밑에 숨어있는 모습입니다. 올망똘망한 눈망울이 귀엽군요. 오른발의 장애는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껴집니다.
▼자기 전 침대에서 재롱을 부리고 있습니다. 침대에 몸을 비비는 것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이불 밑에 숨어서 기지개를 쫙~ 펴고 있습니다. 보송보송한 모습이네요.
▼잠에서 깨서 놀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중인데 다가와 모니터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심심한가 봅니다. 놀아달라며...
▼눈동자가 푸른빛을 띄기도 하는군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장난기 발동! 꽃을 꺽어서 향기를 맡는건지?
▼ 이것 보세요 저는 아무렇지 않아요! 멀쩡하다구요^^
▼아빠 다리위에서 편안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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